열매는 풍산성이고 수확량이 많아 기존 품종보다 과실이 크다. 과중은 30g정도로 크고 과육은 황색으로 분질, 단맛, 향기 등도 많아 우수한 품종이다. 군밤이나 찐밤도 따뜻한 상태에서 속껍질이 잘 분리되며 차가운 경우에는 재가열해서 벗겨준다. 시장성 및 경제성이 뛰어난 새로운 신품종이다.
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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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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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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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밤
과 중 : 40~60g
결실기(숙기) : 7월중순
은기의 묘목에서 발견된 대과 계통으로 선발된 품종으로 40~60g 정도로 상당히 크고 과형은 넓은 타원형이며 과피는 짙은 갈색이다. 과육은 크림색으로 식미는 은기보다 담백하다. 수확기는 9월 중순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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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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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조생
과 중 : 20~25g
결실기(숙기) : 9월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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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광
과 중 : 15~20g
결실기(숙기) : 9월중순
9월 중순에 성숙하며 알밤으로 떨어지고 과실형태는 원형으로 밝은 갈색을 띤다. 고실 외관이 매우 뛰어나며 광택이 우수하고 과면이 아주 작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18g내외의 중립종으로 쌍밤은 거의 없으며 맛이 좋아 시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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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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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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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과 중 : 20g
결실기(숙기) : 9월중하순
9월 중하순에 알밤으로 떨어지고 과실형태는 타원형으로 황갈색을 띠고 광택이 우수하여 과실외관이 매우 뛰어나며 좌면이 작다. 20g내외의 대립종으로 단맛이 많고 과육이 단단하여 생식용으로 우수하고 또한 내피가 잘 벗겨지므로 군밤용으로도 적합하다.
과 중 : 3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