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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에 대해서 총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 흑자색품종 : |
빙, 라핀, 스텔라, 산드라로즈, 레지나, 세네카, 비올라, 벤토빙, 크리스탈리아, 옥타비아, 스타카토, 에니카, 스키나, 네로, 얼리브랍, 얼리리버스, 타이톤 외 다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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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색 품종 : |
정광금, 나폴레온, 대장금, 석홍금, 남양, 엔부리니시키, 도미지로니시키, 아사노히카리, 베니히토미 외 다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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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 |
상묘 |
특묘 |
특대묘 |
| 단가 |
15,000 |
20,000 |
25,000 |
| 신품종 |
25,000 |
30,000 |
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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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향(품종보호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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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보호권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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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10~12g | | 당 도 : 18~24도 | | 결실기(숙기) : 6월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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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10~12g정도의 대과로 황색바탕에 과일 전면이 빨갛게 착색된다. 당도는 18~24도 정도로 달고 적당하게 신맛이 있어 맛이 양호하다. 과육의 크기에 비해 씨가 작고 육질이 많아 포만감을 느낄수 있다. 수확기는 좌등금보다 빠른 6월 상순경이다. [품종보호등록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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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봉(특허청등록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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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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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9~11g | | 당 도 : 20도 | | 결실기(숙기) : 6월 중-하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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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9~11g정도이며 대과로서 과형은 단심장형이며 과피는 적황색으로 착색한다. 과육은 크림색이고 당도는 20도 정도이며 신맛은 적고 단맛이 진하다. 과육은 단단한 편이고 선발좌등금의 수분수로서도 적합하며 수확기는 6월 중-하순경이다.[특허청등록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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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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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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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9~10g | | 당 도 : 17도 | | 결실기(숙기) : 6월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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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9~10g정도이고 과피는 자홍색이며 과육은 진적색으로 착색한다. 당도는 약 17도 정도로써 맛이 뛰어나다. 조생종으로서 매력적인 대과종이며 품질이 좋다. 수확기는 6월 상순경이다.[특허청등록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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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좌등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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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8~10g | | 당 도 : 18~24도 | | 결실기(숙기) : 6월 초-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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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8~10g정도이지만 꽃눈따기, 적과등에 따라 요즘에는 13g 정도의 크고 좋은 우량품이 수확되고 있다. 과형은 단심장형이며 과피는 아름다운 선홍색으로 착색되며 광택이 있고 단맛이 풍부하다. 풍산성으로 현재의 체리품종을 대표하는 최고품종이며 수확기는 6월 초-중순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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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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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10~13g | | 당 도 : 18~24도 | | 결실기(숙기) : 6월하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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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10~13g 정도로 크고 과형은 장심장형이며 과피는 노란색 바탕에 선홍색으로 익어간다.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풍부하며 신맛이 있어 생식 및 가공용으로 쓰인다. 수분수 혼식이 필요하고 6월 중~하순경 수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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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석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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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9~11g | | 당 도 : 18~24도 | | 결실기(숙기) : 6월하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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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9~11g정도이고 과형은 약간 편평하지만 꼭지부분은 음푹 패인다. 황색 바탕위에 진한 적색에 착색하며 광택이 있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없기 때문에 맛이 진한 유망 신품종이다. 과육이 단단하여 오래 보존할 수가 있고 수확기는 6월 중~하순경이다. [품종보호출원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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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히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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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10~13g | | 당 도 : 17~21도 | | 결실기(숙기) : 6월하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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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10~13g으로 단심장형이며 과피는 적색에서 자흑색으로 변한다. 당도는 17~21도로 과즙과 단맛은 중간 정도이며 신맛이 적당하여 맛이 좋다. 재배가 용이하며 6월 중~하순경 수확한다 (.특허청 등록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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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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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8~10g | | 결실기(숙기) : 6월중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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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8~10g정도의 중~대과로서 심장형이며 과피는 진한 적색으로 착색하고 과육내도 진한 적색으로 착색한다. 과즙이 많고 단맛이 높으며 신맛은 약간 적고 맛이 진하다. 수확기는 6월 중순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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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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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8~10g | | 결실기(숙기) : 6월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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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8~10g 정도의 대과로 과형은 심장형이고 과피는 자흑색이다. 과육내는 진한 적색에 착색하며 다소 부드럽고 과즙이 많고 당도 높으나 신맛을 느낀다. 수확기는 6월 중순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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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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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12~15g | | 당 도 : 20~24도 | | 결실기(숙기) : 6월중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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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12~15g정도. 과형은 심장형으로 매우 크고 전면이 밝은 황색과일로서 매력적이다. 과일이 단단하고 당도는 20~ 24도로서 신맛이 적어 맛이 좋고 노랑색 열매로서 귀중한 품종이다. 6월 중순경 수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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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티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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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9~11g | | 결실기(숙기) : 6월중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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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9~11g정도로 크고 심장형으로 과피는 광택이 있는 붉은색으로 외관이 아름다우며 과육은 백색이고 신맛이 있다. 신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품종이며 수확기는 6월 중순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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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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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10g | | 당 도 : 16~20도 | | 결실기(숙기) : 6월중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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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10g 정도. 과형은 단심장형. 과피는 주홍색으로 아름답게 착색한다. 과즙이 많고 당도는 16~20도 정도로서 좌등금보다 신맛이 약하고 단맛이 양호하다. 최신 유망품종으로 6월 중순경 수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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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사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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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7~8g | | 당 도 : 14~17도 | | 결실기(숙기) : 6월상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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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 7~8g정도이고 과형은 단심장형이며 과피는 주홍색이나 과숙하면 자흑색이 된다. 과육의 색은 적색이며 과즙이 많고 당도는 14~17도 정도이다. 수형은 약간 직립성이고 수세는 강하며 6월 상순경 수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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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하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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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7-8g | | 결실기(숙기) : 6월상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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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7~8g 정도이며 단심장형으로 황적색이다. 단맛이 많고 신맛이 적으며 고사 품종보다 뛰어난 맛 때문에 최근 많이 재배되고 있다. 특히 관광 과수원에서 호평받고 있으며 6월 상순경 수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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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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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중 : 7~8g | | 결실기(숙기) : 6월중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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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중은 7~8g 정도. 과형은 단심장형이며 과피는 적황색이다. 외관이 아름답고 과육은 황백색이며 씨가 크지만 맛은 좋다. 풍산성이고 수분수로 이용되며 6월 중순경 수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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